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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용어

언드미디어

언드 미디어란 SNS나 블로그와 같은 소비자나 사용자가 정보의 기점이 되는 미디어입니다. 소비자 자신의 의견이나 평가가 표현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가장 신뢰도 높은 미디어로 꼽히고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상에서는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반면, 정보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악평이 단번에 불길에 휩싸이거나 확산될 위험도 있습니다.

 

온드미디어

온드 미디어란, 자사에서 보유하는 미디어의 총칭입니다. 자사에서 관리 운영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자사의 웹 사이트 및 SNS 계정, 메일 매거진, 팜플렛 등이 포함됩니다.

 

보다 많은 사람의 눈에 띄게 하기 위해서는 언드 미디어나 페이드 미디어(후술)로부터의 유인이나, 타겟의 요구에 맞는 컨텐츠의 발신으로 SEO 대책을 하는 등, 주목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드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란 돈을 내고 광고를 게재하는 매체입니다. 매스미디어 및 이벤트에 대한 스폰서, 리스팅 광고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와 합해 「트리플 미디어」라고 불립니다.

 

페이드 미디어는, 비용이 들어 일방적인 정보 발신 밖에 할 수 없지만, 온드 미디어나 언드 미디어로 주울 수 없는 잠재층이나, 자사의 무관심층에 대한 어프로치가 가능합니다.트리플 미디어의 편성으로, 모든 예상 고객에게 리치하도록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루언서마케팅

인플루언서마케팅이란, 연예인이나 유명 블로거, 어느 특정의 분야에 있어서의 카리스마 등, 영향력이 큰 인플루언서가 특정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소개를 실시해,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주는 마케팅 수법을 말합니다.

 

인터넷 광고를 차단하는 사람이 많은 가운데, 인플루언서의 신봉자가 많으면, 그 정보 확산력이 높아져 상품의 신뢰도가 올라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스텔스 마케팅으로 의심되는 일이 있습니다. 관리를 할 수 없는 인플루언서의 경우에는 악플 위험이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웨비나

웨비너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동영상 온라인 세미나를 말합니다. 「인터넷 세미나」 「Web 세미나」라고도 합니다.

 

Ustream 등의 동영상 전달이 일방향에서의 정보 전달인 반면 웨비나에서는 쌍방향 대화가 가능합니다. 참가자에게 있어서는 회장까지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질의응답등을 할 수 있어 주최자 측에 있어서는 한 번에 대량의 소비자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옵트인

옵트 인이란 메일 마케팅에서 광고의 수취 허가나 메일 매거진의 가입, 허락, 승인 등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명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회원등록 폼으로 메일 매거진 전달등의 가부가 추궁 당하는 일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승낙하면 「옵트 인」이 됩니다. 옵트 인 고객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관심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응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옵트아웃

옵트아웃이란 옵트인의 반대말로 광고의 수령을 거부하는 것이나 메일매거가의 이탈·탈퇴, 정지, 중지와 같은 의사를 상대방에게 명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허가를 얻지 않았는데 고객에 대해 계속 정보 발신을 하면 신용도 저하로 이어져 버립니다.

 

옴니채널

옴니 채널이란, EC사이트나 점포, 이벤트, 콜센터등의 모든 채널에서 고객과 접점을 가지는 생각이나 전략을 가리킵니다.리얼 장소나 인터넷에 관계없이, 모든 채널을 제휴시켜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콘텐츠 마케팅

컨텐츠 마케팅이란, 유저에게 있어서 가치 있는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해 Web 사이트로 유인하는 것으로, 고객 획득이나 매상 향상에 연결하는 마케팅 수법입니다.

 

Google 알고리즘의 실시에 의해, 양질의 컨텐츠는 상위에 표시되고 질 낮은 컨텐츠는 순위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자사 사이트의 컨텐츠 강화를 도모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 구축이 자사의 자산이 되어 SEO 대책으로서도 효과적인 수단이 됩니다.

 

소셜 미디어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이란, Facebook이나 Twitter, Instagram, LINE 등 「만인이 참가할 수 있는 쌍방향 발신 미디어」인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을 말합니다. SNS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그 확산력과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 소비자가 발신하기 때문에 신뢰도는 높고, 상품이나 서비스의 마케팅에 유효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트래킹

트래킹이란 인터넷상의 사용자가 어떤 유입경로로 어떤 페이지를 보고 컨버전으로 연결되는지 행동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인터넷상에 게재한 디스플레이 광고나 리스팅 광고의 효과를 확인하는 것 외에 어떤 경로로 컨버젼에 이르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만일 컨버젼에 이르지 않아도,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의 분석도 할 수 있어 소비 행동을 파악한 후의 마케팅 전략 구축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브랜드 리프트

브랜드 리프트란, 브랜딩 광고의 접촉 유저와 비접촉 유저를 비교하는 것으로, 접촉 유저의 브랜드 인지나 구매 의욕의 향상, 변화등을 도모하는 지표의 하나입니다.

 

구매 수 및 매출 등의 획득 지표를 KPI로 하지 않는 브랜딩 광고는 효과를 가시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브랜드 리프트 조사에서 기업 이미지나 상품 인지의 상승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PDCA를 돌리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랜딩 페이지

랜딩 페이지는 넓은 의미에서 사용자가 가장 먼저 방문하는 첫 번째 페이지입니다. 좁은 의미로는 인터넷 광고에서 유인하는 특정 사용자가 유입되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광고 내용으로 유입 유저를 특정할 수 있으며, 해당 유저가 요구하는 정보 및 자료 청구, 문의, 구매 촉진 요소 등을 1페이지에 집약하므로, 천이나 이탈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매출 증가를 달성할 수 있는 시책입니다.

 

 

DMP(Data Management Platform)

DMP(Data Management Platform)란 자체 관리하고 있는 고객데이터 외에 인터넷상의 다양한 서버에서 축적된 빅데이터 등을 일위안 관리하고 분석하는 플랫폼입니다.

 

DMP에는 2 종류 있어, 다양한 기업이 보유하는 Web 사이트상의 행동 이력이나 연령, 성별이라고 하는 데모 그래픽 정보등을 축적해 관리하는 「오픈 DMP」와, 자사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구매 이력이나 행동 이력, 흥미 관심이라고 하는 데이터를 외부 데이터와 조합해 관리하는 「프라이빗 DMP」입니다.

 

자사에서 주울 수 없었던 Web 사이트내에서의 행동 이력 등, 다양한 정보를 링크 시켜 유저 한사람 한명에게 최적인 마케팅 어프로치가 가능합니다.

 

SEM(Search Engine Marketing)

SEM(Search Engine Marketing)이란, 검색 엔진으로부터, 특정의 Web 사이트나 랜딩 페이지로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 수법의 총칭입니다. SEM에는 검색 결과 상위에 자사의 웹사이트를 표시하는 장치인 「SEO」나 검색 결과 상에 표시되는 「리스팅 광고」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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